에디슨ev 주가(+주가전망 쌍용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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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12. 17.
에디슨 ev 주가 전망에 대해서 알아봐요.
요번 글은 어제 장을 뜨겁게 달군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에 한국 저의 생각을 표현해보고자 합니다. 13년 차 주식쟁이이지만 제대로 아는 거 없이 어설프게 13년을 보내고 이번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주린이의 짧은 생각을 담은 글이니 혹시 읽어보시고 제가 잘못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거나 하시면 얼마든지 가르침 주시면 제 피와 살로 형성되면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에디슨 ev의 주주임을 밝힙니다. 주주이다 보니 아무래도 주가에 한국 긍정적 전망을 예상할 고생 밖에 없다는 검토 인정합니다. 포스팅 자체가 객관성을 가지려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이다라고 글은 주관적이 될 고생 밖에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렇다고 해서 오래된 주주도 아닙니다. 또한 종목과 사랑에 빠지지도 않았습니다. ^^ 이러한 점을 말씀드리며 제 글을 시작합니다.
에디슨 ev라는 회사?
진짜 아는 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회사더군요. 하긴 보관하도록 역시 관심 갖기 전까지는 제대로 몰랐으니까요. 되는대로 에디슨 모터스에 대하여서 설명드립니다. 에디슨 모터스는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와는 기존에는 다른 회사입니다. 에디슨 모터스는 주로 전기버스를 형성되면 생산하는 차입니다. 여러분이 만에 하나 서울이나 경기권에 사신다면 지나다니는 전기버스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주로 하늘색.... 다들 제대로 안 보고 으레 '현대차' 또는 '대우차'겠거니 하고요.
지나가시는데 자세히 보시면 에디슨 모터스라는 회사의 차라는 것을 파악해두어야 고생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전기버스가 에디슨 모터스는 아니지만 수도권 점유율이 에디슨 모터스가 제일 높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는 지금 조금은 다른 디자인의 전기버스가 마을버스로 돌아다니더군요. 자세히 보니 그것도 에디슨 모터스였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드리는 점은 에디슨 모터스가 실체가 있다는 실체가 확실한 회사라는 겁니다.
그럼 쎄미시스코는 어떠한 회사인가? 제일 쉽게 말씀드릴 고생 있는 게 쎄미시스코 역시 전기차를 생산하는 회사로 여러분이 혹시 보셨다면 우체국의 조그만 미니 전기차를 보셨다면 그게 쎄미시스코 꺼 일 겁니다.
쎄미시스코 우체국 전기차
그런데 쎄미시스코는 상장회사이고 에디슨 모터스는 비상장회사입니다. 그렇기때문인지 에디슨 모터스가 쎄미시스코를 통해 일종의 우회상장 성격으로 쎄미시스코의 대주주가 됩니다. 지금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 대표와 에디슨 모터스 대표가 모두 '강영권' 회장입니다. (이 나눔 스토리도 드라마인데 예전에는 유 퀴즈라는 프로그램에도 나왔었죠. 궁금하시면 개인적으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쎄미시스코 - 에너지 설루션 - 에디슨 모터스의 관계가 서로 연결된 구조였습니다. 그렇기때문인지 대규모 유상증자 등을 통해 쎄미시스코의 대주주가 되었습니다. 에너지솔루션즈는 에디슨 모터스의 모회사입니다
에디슨 모터스가 쎄미시스코를 인수하는 그리고 날부터 주가는 폭등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5월 말이었습니다. 큰 금액 사람들이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가 근래엔 상한가를 많이 기록해서 대단하다하시지만 진실이다라고 종목은 지난여름에도 이다라고 종목은 요즘만큼이나 뜨거운 종목이었습니다. 제 기억을 되살려보면 그날에도 저는 그냥 구경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자, 이런 에디슨ev(구 쎄미시스코)가 즉, 에디슨 모터스가 최근에는 쌍용차 인수 협상자로 선정된 것은 아실 겁니다. 진실 쌍용차는 그동안 주인이 많이 바뀌면서 완전하게 개털이 되었지요. 더 이상 먹을 게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전문가들에 의해 파산시키는 것보다 살리는 게 더 이익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인수할 대상자를 찾았고 그리하여 인수전에서 최종 승리를 앞둔 게 바로 에디슨 모터스입니다.
그럼 어떤 분들은 쌍용차 그게 뭐가 대수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네... 큰 겁니다. 에디슨 모터스는 제대로 전기버스를 상용화하고 있지만 지금 대량생산 등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또 버스는 만들지 몰라도 이제껏 승용차 상용화까지는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는 상황입니다. 이런 에디슨 모터스에게 쌍용차는 너무나 작은언니 매물입니다. 완성차 기업이 그리하여 많지 않습니다.
쌍용차는 이전까지 내연기관에 있을 수 있다
완성차를 만든 회사입니다. 공장부터 시작해서 많은 프로세스를 갖춘 기업이지요. 이런 에디슨이 쌍용차를 어찌 탐내지 않을 수 있나요? 혹자는 새우가 고래를 삼켰다고 표현할 그만큼으로 쌍용 인수는 작은언니 겁니다. 게다가 쌍용은 코란도, 티볼리 등을 포함해 마니아 층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에디슨 모터는?
에디슨 모터스는 이런 쌍용차 인수를 이전부터 한결같이 노려왔습니다.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 공시를 보시면 개판 오 분 전입니다. 공시 연기를 비롯해서 공시 연기는 십 수건... 그렇기 때문인지 지난번엔 심지어 벌점까지 먹었습니다. 이때 벌점 세게 먹으면 상폐 위기까지 오는 거였습니다.
일단 이런 에디슨 모터스 아닙니다.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는 쌍용차를 인수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를 통해 자금을 먼저 충당하려 한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최우선 과제가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의 몸집(시가총액)을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를 담보로 돈을 많이 끌어올 수 있어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그리고 작업이 진행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상증자 역시 그런 차원의 전략이고요.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는 무상증자를 실시합니다. 그게 8월 말이 권리락인 무상증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여 무상증자가 하루 앞두고 연기가 되었습니다. 연기된 이유는 쌍용차 인수전에 있어서 법원 균등한 등이 연기되면서 회사 측에서도 무상증자를 미룬 것이었습니다. 그게 권리락 하루 전으로 기억합니다. 기존 주주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는 거죠.
그렇게 욕받이가 된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가 10월 20일 쌍용차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이 됩니다. 제가 에디슨ev(구 쎄미시스코)를 매수한 것은 10월 초반 중반쯤입니다. 샀다 팔았다 하다가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에게 도박을 걸게 되었죠. 그런데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가 우협 선정이 되었는데 선정 당일날 오후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근데 20일 선정 당일날 발표되자마자 주가가 무리한 떨어집니다.
그날에도 저를 포함한 종 토방 대부분 사람들의 공통점이 '이겼는데 진 거 같다.'는 거였습니다. 그래도 내일 오르겠거니 했습니다. 길게 시작하자마자 점으로 올랐다가 한 시간도 안돼서 주가가 과도한 빠졌습니다. 그리하여 무증권리락 전날인 10월 27일 이날도 아침에 심한 올랐다가 순식간만에 주가가 심한 빠졌습니다.
그리하여 그날 장중 내내 주가는 빠졌습니다. 그날 저는 쎄미시스코에 대해서는 믿음을 잃었습니다. 아닙니다. 무상증자를 하는데 이렇게 증자 전까지 주가가 오르지도 않고 개판인데 내가 뭘 믿고 무상증자를 받지? 괜히 받았다가 피 보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쎄미 이전에 위메이드 무상증자를 받았던 기억이 좋아서 무상증자를 받을까 하다가 쎄미시스코를 매도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오후에 '근데 1대 3이잖아.... 이건 일 년에 한 번은 나올까 말까 하는데...'라는 생각에 오전에 팔았던 가격보다 높게....ㅜㅜ 다시 쎄미시스코를 매수하고 무상증자에 참여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리고 다음날부터 상한가를 가더군요. 솔직히 저는 어느 그만큼으로 예상은 했습니다. 세력은 자신들이 과거에 하셨다면 패턴을 반복하는 습성이 있을 수 있다고 아셔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5-6월에 연상 때 차트를 보시면 이다라고 종목이 왜 연상을 쳤는지 예상할 고생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10월 21일 또 10월 27일에 주가를 누른 이유를 그제야 알았습니다. 제가 왜 그리하여 전에 몰랐을까요.. 세력은 무상증자 전까지 결코 높은 가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않아서였습니다. 그래야 최대한 낮은 가격에서 무증에 참여할 고생 있으니까요.
또한 보관하도록 10월 21일 또 10월 27일에 거래량이 터진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관하도록 때문이라 합니다 세력은 더 큰 금액 물량을 확보하고 무상증자에 참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최근에 쎄미시스코가 연상이 터졌을 때 전문가 그제야 안도하고 7 상정도를 생각했습니다. 5-6월에도 그랬거든요. 솔직히 7상 이상을 생각했던 것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7상을 하고 (사실 7상은 아니지만 시외에서 상한가 닫은 거까지 포함하면 7상입니다.) 어제 주가가 흘렀습니다. 일단 저에게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넌 왜 요약하자면 안 하냐'라고 하시겠지만 전문가 주린이인데다가 단타를 못해서 주로 버티는 스타일이라 팔지 못했습니다. 여하튼 7상도 이해되고 어제 흐른 것도 이해됩니다.
그러는 사이에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는 천하의 못된 주식, 시기와 질투를 받았습니다 주식 또 아주 고약한 작전주라는 평가까지 받게 됩니다. 작전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지만 회사의 몸집을 키우는 것도 작전이라면 작전주이고 뭔가 주가로 한탕해 먹고 빠지는 게 작전주라면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는 작전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그건 저도 모르죠. 다만 그동안의 세력의 특징을 본다면 지난 6월 차트를 생각해볼 고생 있습니다.
차트 보기
정확히 7 상하고 나서 거래 정지후 뒷날 상한가 꽤나 높은 자리에서 갭이 떠서 어쩔 수 없이 길게 막판에 최저가로 끝났습니다. 어제랑 흐름은 너무 비슷합니다. 또 다음날은 그날 종가 근처에서 보합 수준으로 자리를 맞췄고, 그렇게 하여 훗날 당재 양봉이 나오면서 다시 주가가 음봉에 맞먹는 형태를 뗬습니다. 만에 하나 저런 패턴이 또한 반복된다면 월요일에 5만 원에서 4만 후반선에서 종가가 형성될 거고 다음날이나 수요일 정도에 다시 상승할 것 같은 예감은 듭니다. 물론 이는 지난번 패턴을 그대로 반복한다는 가정하에 예상한 것입니다. 주가는 아무도 모르죠. 다들 아시잖아요.
이다라고 종목은 지금 무상증자 진행 중입니다. 무상증자 물량은 30일 날 들어옵니다. 세력도 무상증자를 받았다고 확실히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렇게 하여 세력은 기관도 아니고 외국인도 아닙니다. 기관과 외국인은 금요일 기준으로 무상증자 후에 산 주식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있다면 무증 받았던 물량이 있겠네요. 즉,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는 세력이 '개인'으로 포함된 걸 겁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소설입니다. 여기 세력은 제 생각에 회사 측 또는 강영권 회장과 연결되어 있겠다고 확률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주가를 아닙니다. 시총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목표가 확실한 세력들입니다. 아마 무상증자 마칠 때까지 시총 얼마 이상을 만들어놔야 하는 목표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무상증자 날이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앞으로 2주간 어떠한 내용과 드라마를 세력이 만들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량은 세력들이 많은 확보한 상태이고, 요번 무증이 1대 3입니다. 즉, 화력이 4배가 된 겁니다. 평소에 주가 10프로 올리는데 100억이 들었다면 지금은 주가 10프로 올리는데 25억이면 되는 겁니다. 그만큼 세력의 힘이 강한 기간이 지금 무증 기간입니다. 물론 가격이 높아질수록 드는 돈이 많아질 겁니다. 어쩌면 금요일이 이리하여 한계였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선 시세 차익을 활용해 자금을 확보했을 수도 있지요.
결론은 이다라고 종목 끝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는 무증참여자이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던 개떡 락을 하던 어쩔 수 없이 30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외롭지 않아요. 세력도 한배를 탔거든요. 아마 30일에 무증 물량이 많이 들어오면 수익실현 차원에서 많은 금액 사람들이 팔 거 같은데 그걸 방지하려면 아마 무증물량이 들어올 때쯤 해서 다시 파동이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파동이 시작되면 또한 사람들 못 팔죠.
그때까지는 어쩌면 지지부진하게 약보합 하는 횡보가 나타날 수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쌍용차 최종 인수가 다음 주나 다다음주에 날 거 같습니다. 일정이 참고하셔서 기가 막히죠. 아마 그때까지 떨구던지 보합을 유지할 수도 있고 쌍용차 인수하면 상승시킬지도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건 30일 날까지 세력의 손아귀 안에서 지켜보는 것뿐입니다.
아마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의 쌍용차 인수는 될 겁니다. 벌써 계약금을 포함해 투자한 돈이 있고 에디슨 ev(구 쎄미시스코)의 뒷 백에 출중한 사람들이 있지요. 바로 KCGI 강성부 펀드와 키스톤 PE입니다.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강성부' 이분... 예전에는 대한항공 조원태 조현아 지분경쟁 때 반도건설과 함께 조현아 편에 들었던 펀드죠. 이분 M&A의 귀재라 들었습니다. 이분이 전기차에 대하여서 관심이 많고 에디슨 모터스가 테슬라가 될 고생 있다고도 믿고 계시더군요. 전문가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여하튼 쩐주가 이렇게 편들어 주면 에디슨 입장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죠.
또 산업은행 가지고도 말이 많은데 산업은행이 빌려주는 돈은 인수자금이 아니고 운영자금이고 산업은행에게 받았습니다 돈은 신용대출도 아니고 평택 땅 담보로 빌리는 겁니다. 1조 2천억 땅 담보로 8천억 빌리는데 산업은행이 안 빌려준다면 다른 데서 빌리면 됩니다.
산은의 '대출 불가' 방침에 대해서는 에디슨 모터스 컨소시엄 측은 "문제없다"는 입장이다.이다라고 컨소시엄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고 있다는 KCGI의 강성부 대표는 "산업은행보다 좋았던 방법 조건으로 평택 부지 담보 대출을 해주겠다는 증권사가 여럿 된다"며 "자금조달에는 완전 문제 없어요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산업은행이 국책은행이고 쌍용차 주채권은행이다 보니 산업은행한테 빌리는 게 여러모로 좋죠. 근데 안 빌려줘도 빌려줄 사람들 줄 섰습니다. 그렇지만 산업은행은 빌려줄 고생 밖에 없습니다. 진작 정치권에서도 산업은행에게 대출해주라고 압력도 주더군요. 여하튼 제 뇌피셜상 산업은행 리스크는 없다고 보고 어쩔 수 없이 인수는 성공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음 주 주가는 그래도 이대로 흘러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세력이 해 먹고 나가는 보통의 작전주라면 이다라고 주식은 끝난 주식이 맞습니다. 진짜 거의 대개 전문가란 사람들이 이야기하도록 그러더군요. 그렇지만 이다라고 주식은 보통의 작전주가 아닙니다. 쌍용을 인수하기 위하여서 하는 작전주이죠.
또 다들이다라고 주식 보고 무슨 신풍제약이니 박셀 바이오니 하는 바이오주랑 비교를 그러나 않나 기타 잡주랑 비교하는데 제가 위에서 쓸데없이 길게 글을 작성한 건 적어 도이다라고 회사가 실체가 있다는 회사고 지금 과도한 거래 중이라는 걸 말하려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 무상증자 중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다른 주식과 비교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3자 배정 유증 공시가 떴더군요. 에너지 설루션 대상으로요. 어차피 그리하여 전부터 예상했던 거고 어차피 대주주에게 3자 배정한 거라서 의미 없다 생각하는데 이제 막연하고 들어온 사람들은 종 토방에서 유증이라 악재다 3자 배정이라 호재다 뭐 그런 말들만 하더군요. 주가에 아무 생각 없이 상관없는 내용인데 말이죠.
무엇보다 무증상 황이라는 그것도 1대 3이라는 심한 무 증조 건이라는 상황이라는 것도 아무도 신경 안 쓰고 간과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세력은 30일까지 4배의 힘을 가진 스팀팩을 쓴 자들입니다. 그들이 과연 어제 하락을 끝으로 이다라고 주식을 이야기하도록 팔고 떠났을까요? 일단 무증때 지금보다 3배의 자금이 더 들어올 때까지는 이다라고 주식은 끝난 게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저는 차트에 무지한 사람입니다. 전문가이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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