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후기(+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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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터널스를 보고 나서 남기는 글

    장소와 의상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의 솔로 무비는 특별히 지정한 장소들에 한해서 각각의 히어로들에 한국 이야기를 보여주는 반면 이터널스는 몇 배로 다양한 설정들은 가진 특유의 장소들을 보았다는 생각이 들어오게 되는 야심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의상들을 보여줍니다. 것은 눈을 배로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액션

    ​액션에 대해서는 평이 안 좋은 이유가 ‘추격’이 부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사람들이 마카리에 한해서는 괜찮은 방법 평을 내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빠르게 이동 능력을 가진 인물이어서 거리 이동이 잦았으니까요. 저는 이터널스가 지구 상에 그들을 대적 가능한 적이 전무하다 할 정도이기에 그들의 싸움 혹은 거리의 이동이 강조되는 모션을 보여주는 것보다 신적인 존재들로써 사인 있다는 자리에서 액션을 보여주는 것이 강조가 되는 방향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히어로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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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로 프랜차이즈에 속했다고 생각이 들게 했던 요번 이터널스 영화는 그들이 어떻게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지 이리하여 서사를 volvo 고생 있다는 작품이었고 그들이 뿔뿔이 흩어져 각자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시간을 갖는다는 이야기와 그들이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인지 그것에 대하여서 생각하며 보는 것에 매료되며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이터널스에 한해서는 그들이 이런 여정 속에 갖게 된 가치관들과 그것이 갈등 속에서 무슨 결정을 내리게 되는지가 납득이 되었지만 일부 이터널스에 한해서는 그런 것을 느끼기에는 부족했던 것이 아니었는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하면 되었습니다!

    ​​이카리스에서 에이잭까지

    이 카리스가 에이잭으로부터 과거에 이머전시에 한국 것을 듣고 이것을 위해선 나머지를 이야기하도록 포기했기에 에이잭이 마음이 변한 것에 배신감을 느낀 것으로 보았는데 ‘그게 세르시와 헤어진 것이었나?

    ’하는 생각을 가지며 보았습니다. 영화가 관객에게 이카리스가 진즉에 이머전시를 알아야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카리스 입장에서 그가 과거에 그가 포기한 것들을 보여주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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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리가 7000년 후에 다른 이터널스 과 떨어져서 그녀만의 길에 대하여서 예상하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것이 없기에 이야기의 끝에 이르러 그녀 또는 인류를 지키는 쪽인 히어로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지만 왜 그녀가 그녀 자신만의 길에서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그것을 못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리는 수화가 필요한 인물로 나오는데 그리하여 어느 인물보다도 특별한 방식으로 촬영이 이루어질 고생 있었기 때문에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카리와 마찬가지로 테나와 길가메시가 왜 히어로적인 면모를 보이게 되는 인물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었는지 (길가메쉬는 중간에 퇴장했으니 적어도 테나라도) 못 보았던 것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길가메쉬

    ‘과거 온전히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그게 왜 공격성을 띄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것인지’ ‘길가메시는 왜 테나를 돌보기를 자처하는지’ 이것들이 그들이 인류를 지키는 쪽을 택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팀업 무비?

    팀업 무비도 아닙니다. 주역인 인물들이 많은 금액 와중에 그들이 모든 게 인류를 지키는 히어로로 거듭났던 것이 아닙니다. 생각에 서로 대립하는 구도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꽤나 영화가 [그들 각자의 고유의 능력]과 [그들이 7000년 후에 갖게 되는 각자의 삶들] 또 [그들이 이머전시를 일어나도록 하는지 아님 인류를 지키는 것을 택하는지]이다라고 세 가지 요소들이 적절하게 설정이 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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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적으로 드는 의문?

    1. 이터널스는 데비안츠를 죽이기 위해서만 지구에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던 것이 아니었나? 왜 인류에게 기술들을 전달하지? 기본적으로 이터널스가 받았던 명령엔 인류의 역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었는지?

    ​2. 아리솀이 지구 인류의 지성이 불변한 수준에 이르게 해서 셀레스티얼을 생성하려는 생각이면 이터널스에게 첨부터 최대한 될 고생 있는 대로 기술을 전달하게 해서 즉시 일처리를 끝내지 않다면 것이지?

    ​3. 이건 심지어 영화 초반에 대사까지 나와서 ‘내가 뭘 놓친 것이지’라는 생각을 한다면 하는데… 뭐 이머전시에 대하여서 몰랐던 이터널스는 인류에 개입을 안 한다는 취지로 타노스가 보인 행보에 관여를 안 했다고 하더라도 (이것도 크게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구 생명체 반을 날리면 그리고 안에 이터널스 또는 확률적으로 블립 당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블립 당했던 대상들을 생각하면 인류 한정에서 반이 날아간 것도 아니었죠) 아리솀, 에이젝, 이 카리스이다라고 셋은 왜 인류의 지성으로 셀레스티얼 생성에 차질을 줄지도 모르는 타노스의 계획을 저지하지 않은 것이지?

    ​4. [포식자] [전쟁이 아닙니다. 학살] [인류에 개입] [차악인 이머전시] [진화하는 자] [진화가 억제된 자] [스프라이트는 왜 성인이 아닙니다. 모습으로 만들어졌는지] 테마들의 결합이 어딘가 좀 뭔가 제가 뭘 빠트리고 예상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돼요. 어쩔 수 없이 흡수하던 데비 안트는 욕심부리다가 죽고 스프라이트는 자신이 칼로 찌른 세르시의 자비로 이터널스(외형의 변화가 억제된 자)에서 인간(변화를 가질 고생 있는) 자로 되었다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하면 무언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사랑]으로 모두 연결되는 것이었나?’라는 생각을 갖고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 자게 됩니다.​

    마무리하며

    ​제 의문점들이 지금까지 풀리지 않은 와중에도 저는 진즉 굉장히 마음에 드는 영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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