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지역 주민간담회 관련 신문 보도자료 입니다.
인천 검암 1·2지구 고질적 민원 해결되나
김교흥 위원장, 재산권 피해 최소화 간담회
2011년 04월 27일 (수)
인천 서구 검암 1·2 택지개발지구의 고질적인 민원이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교흥)는 지난 23일 인천 서구 검암지구 소재 임마누엘교회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사업 및 검암 1·2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006년 완료된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방안에 대한 논의됐다.
검암 1·2지구는 지구단위계획지역인 107만2천128㎡의 56.6%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50% 이하, 3층 이하의 건축행위만 가능해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에 대해 끊임없는 민원이 발생해왔다.
특히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지상으로 건설됨으로써 이 지역의 재산권 침해 민원이 극심하고, 지구 내로 통하는 진입도로가 턱없이 부족해 생활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 자리에서 김교흥 위원장은 "약 3만명의 계획인구로 설계된 검암지구는 부적절한 도시계획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일방적인 피해를 받아왔고,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지상건설로 인해 그 피해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천시가 나서서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철 시의원도 "과거부터 이 지역은 불합리한 지구단위계획 시행으로 건축법 위반 등이 많았다"며 "이러한 점을 적극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건폐율과 용적률 상향 조정, 근린생활시설의 업종 제한 완화, 진입로 2개와 보차로 5개 추가 개설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도 용적률 등의 상향조정을 검토해 형평성을 고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창섭기자 csnam@itimes.co.kr
■ 출처 - 인천일보
검암지구 규제완화 ‘시동’
서구 현안 간담회서 주민 민원 해결책 모색
市, 용적률 상향·진입로 개설 등 적극 검토
2011년 04월 26일 (화) 20:30:30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불합리한 지구단위계획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인천시 서구 검암지구 주민을 위해 인천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당 서구·강화갑 지역위원장은 지난 23일 인천시 서구 검암지구 소재 임마누엘교회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과 김병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영옥 인천시 서구의회 의장,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구재용 인천시의원 등과 함께 검암 지역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 이 같은 협의를 이끌었다.
서구 검암1·2지구는 지난 2006년 지구단위계획이 완료된 뒤부터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다. 지구단위계획지역인 107만2천128㎡의 56.6%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50% 이하, 3층 이하의 건축행위만 가능했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은 현재까지 6년째 재산권 침해에 대해 끊임없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게다가 주변에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지상으로 건설되는 바람에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더 심해졌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구 내로 통하는 진입도로가 턱없이 부족해 생활 여건조차 열악한 상황이다.
김교흥 위원장은 “약 3만 명의 계획인구로 설계된 검암지구는 부적절한 도시계획으로 그 동안 주민들이 일방적인 피해를 받아왔다”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지상 건설로 인해 그 피해는 말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도 “과거부터 검암 지역은 불합리한 지구단위계획 시행으로 건축법 위반 등이 많았다”며 “인천시가 이런 점을 적극 검토해 지구단위계획 조정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국장도 검암 지역 주민들의 이 같은 어려움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이 국장은 “건폐율과 용적률 상향 조정, 근린생활시설의 업종 제한 완화, 진입로 2개와 보차로 5개 추가 개설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제2종 일반주거지역도 용적률 등의 상향 조정을 검토해 인천 주변 지역과 형평성을 맞추겠다”고 덧붙였다.
■ 출처 - 기호일보
인천시, 검암 1·2지구 규제 완화 적극 검토
최종수정 2011.04.26 15:02기사입력 2011.04.26 15:02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인천 서구 검암 1·2 택지개발지구의 고질적인 민원이 해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지역위원회(위원장 : 김교흥)는 지난 23일 인천 서구 검암지구 소재 임마누엘교회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등 관계공무원들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사업 및 검암 1·2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2006년 완료된 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방안에 대한 논의됐다.
검암 1·2지구는 지구단위계획지역인 1,072,128㎡의 56.6%가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150% 이하, 3층 이하의 건축행위만 가능해 지역주민들의 재산권 침해에 대해 끊임없는 민원이 발생해왔다.
특히, 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지상으로 건설됨으로써 이 지역의 재산권 침해 민원이 극심하고, 지구 내로 통하는 진입도로가 턱없이 부족해 생활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다.
이자리에서 김교흥 위원장은 "약 3만명의 계획인구로 설계된 검암지구는 부적절한 도시계획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일방적인 피해를 받아왔고,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지상건설로 인해 그 피해는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인천시가 나서서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철 시의원도 "과거부터 이 지역은 불합리한 지구단위계획 시행으로 건축법 위반 등이 많았다"며 "이러한 점을 적극 개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하고 인천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건폐율과 용적률 상향 조정, 근린생활시설의 업종 제한 완화, 진입로 2개와 보차로 5개 추가 개설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했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도 용적률 등의 상향조정을 검토해 형평성을 고려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수 기자 bskim@
■ 출처-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