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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권 교체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새누리당으로부터 대한민국과 서구를 바로 잡을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한승일 통합진보당 후보와의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 1%만을 위하는 MB정부를 심판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누구를 위한 대한민국 입니까!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을 그들만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 불공정한 한-미 FTA협상 체결 그리고 인천 공항 민영화 사업추진, 누가 했습니까? 누구를 위한 사업입니까? 4대강 사업으로 이득을 보는 대기업 건설사들과 부동산 투기꾼들, 한-미 FTA로 이득을 보는 대기업들, 그리고 인천 공항 민영화가 되면 이득을 챙길 검은머리 외국인들까지. 새누리당과 이 정권은 대한민국 1%를 위해 99%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4대강과 인천공항 민영화, 한미 FTA 날치기와 언론법 날치기에 앞장선 이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서구입니까!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사업의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지금, 환경부와 mb정부는 쓰레기매립지 영구화를 위한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의 국회의원(신영수)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의 매립허가권을 인천시로부터 뺏어 환경부에 넘기려 하는 법안까지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또한 루원시티,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청라지구 등의 현안에 대해서 정부의 자금 지원을 요청하기는 커녕 인천시 재정을 파탄내어 우리 서구 주민과 우리 아이들에게 빚을 떠안기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새누리당과 현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저 김교흥은 ‘위기의 서구’를 ‘사람사는 서구’로 만들겠습니다. 함께 뜻을 모아준 여러분과 함께, 또 우리 서구 주민들을 위해 가장 앞에서 뛰겠습니다.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서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힘들게 하루하루 출근하는 우리 아버지들의 행복, 자신보다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챙기는 엄마들의 행복, 우리 서구와 대한민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 발로 뛰고, 주민여러분들께 들었던 말씀 하나 하나를 새기고 되새기며 서구주민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주신 서구 주민 여러분과 야권 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해준 당원여러분과 통합진보당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김교흥 야권단일후보19대국회의원 선거 공보물 (0) |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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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교육부와 인천시가 협약체결을 하고, 그 다음해인 2007년 제가 법안 대표발의를 한후 6년여가 지난 오늘 장시간의 진통끝에 통과 된것입니다. 6년여가 넘는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정말 많은 생각이 밀려 옵니다.
그동안 인천은 16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대가 없어 대학교육 부문에 국가지원의 사각지대라는 오명을 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법인화 국회 통과로 인천지역사회의 숙원 한가지가 풀렸습니다.
앞으로 2013년부터 일정기간 매년 700억원정도의 정부지원이 예상되고, 또한 헤럴드 경제신문에 따르면 "인천시는 이와 관련, 시립 인천대가 국립대법인으로 전환하더라도 인천대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국고 지원과는 별도로 출범 이후 15년간 7100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라고 한것 같이 인천시 지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고등교육 환경조성, 지역거점대학을 발전하길.. 동북아의 대표대학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같이 고생한 인천지역사회, 인천대, 인천시 관계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인천발전을 위해 서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교흥 야권단일후보19대국회의원 선거 공보물 (0) | 2012/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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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지속적으로 실업률 전국 1위를 기록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인천의 실업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실패, 잇따른 초대형 국책사업 선정과정에서의 탈락, 인천기업의 탈인천 가속화 때문입니다.
인천시가 그동안 무분별한 개발사업에만 주력하다보니 경제체질이 허약해지고 실업문제가 심각해졌습니다.
제가 매니페스토 정책공약을 통해 약속한 바 있는 ‘인천의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인천산업 활성화와 인천기업 지키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제위상 찾기, 새로운 산업단지 거버넌스의 실현, 10대 전략산업 및 1,000개 선도기업의 육성 등 4가지 실천과제를 통해 일단 경제체질부터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첫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선 인천기업의 이탈을 막는 게 우선이고 인천지역 기업들이 공장총량제와 비싼 토지가격 때문에 이중고를 겪고 있는 만큼 수도권 규제완화 및 대체입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세종시 수정안에 따른 인천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천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산업 활성화 및 인천기업이탈을 막기 위한 민관공동대책기구를 구성하겠습니다.
둘째, 경제자유구역이 제위상을 찾을 때 비로소 일자리 창출도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주거용지 위주의 개발사업으로 아파트자유구역으로 변질돼버린 안상수 시장식 경제자유구역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인천경제구역청을 인천시와 중앙정부가 참여하는 '(가칭)인천경제자유구역위원회'로 변화시키겠습니다.
넷째, 인천이 제조업도시의 명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제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새로운 산업단지 거버넌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추진해 '인천지방산업단지공사를' 설립하고,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및 저가임대형 산업용지 공급, 장기임대 아파트형 공장을 공급하겠습니다.
다섯째, 물류산업, 자동차산업, 기계/금속산업, 정보통신(IT), 바이오산업(BT), 항공우주산업, 관광(레저, 스포츠)산업, 문화산업, 환경/에너지산업, 디자인 산업 등을 10대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선정/육성하고 분야별, 연도별로 1,000개 선도기업을 지정해 자금, 기술개발, 제품판매 및 수출, 기업애로 해소 및 경영 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허약해진 인천경제의 체질을 회복하여 임기동안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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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구 |
총계 |
국공립 |
법인 |
법인외 |
개인 |
직장 |
가정 |
|
총계 |
1652 |
76 |
9 |
40 |
714 |
25 |
788 |
|
중구 |
52 |
8 |
0 |
2 |
13 |
5 |
24 |
|
동구 |
38 |
9 |
0 |
2 |
16 |
1 |
10 |
|
남구 |
205 |
12 |
3 |
5 |
106 |
4 |
75 |
|
연수구 |
146 |
8 |
0 |
2 |
49 |
2 |
85 |
|
남동구 |
282 |
12 |
2 |
4 |
129 |
3 |
132 |
|
부평구 |
367 |
6 |
3 |
11 |
148 |
3 |
196 |
|
계양구 |
236 |
9 |
0 |
7 |
115 |
3 |
102 |
|
서구 |
302 |
5 |
1 |
5 |
127 |
4 |
160 |
|
강화군 |
18 |
5 |
0 |
1 |
8 |
0 |
4 |
|
옹진군 |
6 |
2 |
0 |
1 |
3 |
0 |
0 |
맞벌이 부부와 여성의 사회참여가 늘어나면서 양질의 보육서비스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회가 함께 키우는 것인 만큼,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실제적인 사회안전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하나, 저 김교흥은 '1동 1공공보육시설' 설치를 목표로 현재 76개인 인천지역 공공보육시설을 143개로 늘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2010년 안에 국공립보육시설 설치 계획을 마련하고, 다가구 주택에 대한 임대활용, 신규 보육시설의 신축, 공공기관내 보육시설 설치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 보육시설 종사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겠습니다.보육교사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밀착형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금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현재 열악하기 짝이 없는 보육교사의 급여 및 근무 여건은 보육의 질적향상에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보육시스템의 통계현황에 따르면, 2008년 12월 현재 인천지역에는 9,200여명의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 정부로부터 인건비를 지원 받는 교사는 2009년 현재 국공립, 법인, 특수보육시설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900여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셋, 현재 25개인 직장보육시설을 100여개 이상으로 늘리겠습니다.
2008년 12월 현재 인천지역에는 겨우 25개의 직장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직장보육시설의 필요성에 대한 낮은 인식과 기업의 경영악화로 인해 직장보육시설의 설치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들은 함께 키우는 것입니다. 이제 엄마가 일할 동안 인천이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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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은 9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공항으로 우뚝 선 인천의 저력이자 자랑입니다. 이제는 인천공항을 100% 인천시민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뿐 아니라 인천의 미래를 먹여 살릴 신성장산업의 핵심 축으로 적극 활용할 차례입니다.
인천공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천항이 정부의 항만정책으로부터 소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교훈 삼아야 합니다. 정부의 인천공항 민영화 정책과 더불어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항공정책기본계획의 항공정비단지(MRO)에서 인천공항이 배제되고 청주공항이 지정된 점이 우려스럽습니다.
항공산업은 자동차 대비 부품수가 10배 규모인 20만개 이상이며 기술파급효과도 3배나 큰 고부가가치산업이자, 신성장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제 인천공항을 핵심 축으로 항공기정비업, 항공기술사업, 항공안전기술, 항공물류가 융합된 항공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해야 합니다.
저 김교흥은 항공산업복합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에 ‘항공산업발전협의회’와 ‘항공산업유치단’을 구성/운영하고 ‘항공산업활성화지원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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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 19.5 | 19.7 | 25.5 | 15.2 | 17.6 | 14.8 | 37.5 |
| 최고 | 19.5 | 26.1 | 34.0 | 15.2 | 28.6 | 21.6 | 62.5 |
| (단체명) | 서울본청 | 광주본청 | 전북본청 | 제주본청 | 전북 전주시 | 울산 울주군 | 광주 북구 |
| 최저 | - | 12.3 | 20.7 | - | 9.4 | 4.5 | 14.9 |
| (단체명) | - | 인천본청 | 경기본청 | - | 경기 김포시 | 경북 울릉군 | 서울 서초구 |
| 구분 | 특별시 | 광역시 | 도 | 특별자치도 | 시 | 군 | 자치구 |
| 평균 | 1,100 | 685 | 432 | 798 | 440 | 377 | 136 |
| 최고 | 1,199 | 869 | 554 | 798 | 835 | 963 | 970 |
| (단체명) | 서울본청 | 인천본청 | 경기본청 | 제주본청 | 전남 광양시 | 경기 연천군 | 서울 중구 |
| 최저 | - | 561 | 202 | - | 201 | 141 | 32 |
| (단체명) | - | 광주본청 | 전남본청 | - | 경북 상주시 | 경북 영양군 | 부산 북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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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은 물류중심도시로서의 입지활용과 경제자유구역의 R&D센터 설립을 통한 '연구개발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R&D센터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의 확보가 가능하고, 시장의 기회와 성장성이 있어야 하며, 낮은 생산비 및 정부와 지자체의 과학기술정책 등이 전제돼야 합니다. 무엇보다 인천에서의 고급인력 확보와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때 가능합니다.
인천과 지리적·경제적으로 가장 유사한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은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인 에라스무스 대학과 전문대학인 물류전문대와 화훼와 관련한 화훼전문대가 위치해 있는데, 이 연구전문대학은 R&D센터의 고급인력의 공급을 담당하고, 전문대학은 물류기지와 화훼관련 및 일반직장의 인력 공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천은 로테르담의 교육기관 발전 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천 역시 연구전문대학은 송도와 청라지역의 R&D센터에 고급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합니다.
인천이 명실상부한 연구개발도시로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천의 인하대,인천대,가천 길대학과 연계한 안정적인 고급인력의 확보가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인천시 전반의 교육로드맵을 새롭게 짜야 할 필요가 있는데, 바로 과학영재고등학교의 설립이 그 해법이 될 것입니다.
과학영재고등학교는 인천의 고등교육기관이 연구전문대학으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김교흥은 과학교육과 수학교육으로 인천의 미래를 걸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인천과학영재고등학교를 설립하겠습니다.
2010년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인천시와 인천시 교육청간 시유지 제공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하고, 2011년 교육지원기본계획을 수립해 예산을 확보한 다음 2013년까지 학교설립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또, 과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심을 키울 수 있게 학교과학실에 대한 시설 지원과 실험실습교재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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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시는 대규모 정비·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별 성과는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현재 추진중인 정비지구 212곳 중 준공된 곳은 13곳에 불과한데, 이는 신개발의 조성원가와 구도심 사업의 조성원가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다시말해 '사업성이 없어') 민간업자들이 쉽게 재개발 사업에 뛰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도시재생사업의 경우 인천시가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강제수용방식으로 부지를 확보하고 싹 밀어버린후 그곳에 아파트와 상가를 건설하는 원시적인 방식으로 밀어붙여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과 반발에 부딪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시재생사업이 표류하자 인천시는 지난해말 재정비촉진사업의 공영개발방식의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통해 반대여론이 높게 나타난 인천역, 가좌IC, 제물포 역세권에 대한 공영개발방식을 포기하면서 그동안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의 실패를 자인했습니다.
특히 무분별한 재개발 사업으로 정작 지역 원주민들과 인천기업들은 인천을 떠나고 있습니다. 원주민 재정착률은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최근 8년간 인천을 떠나거나 폐업한 기업은 총1,474개소인데 대부분이 인천시가 추진중인 각종 개발사업 때문이었습니다.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고 결국 인천시가 추진해온 도시재생사업은 변죽만 울린 채
실패로 끝나면서 시행정력과 예산의 낭비, 신뢰의 위기를 초래하고, 주민들간 갈등만 부채질하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오랫동안 철거공사도 못하고 방치되어 있는 가정오거리 루원시티 등 인천 재개발지역은 치안사각지대로 변해버렸으며, 대한민국을 놀랬켰던 김길태 사건이후 재개발지역에 살고있는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는 가중되고 있습니다.
구도심 개발에 쓰일 '도시재정비특별회계'는 만들어 놓고도 실제 재원을 조성하는데 실패해 자당 소속 시의원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으며, 도시정비사업지구 주민들에 대한 교육과 지원사업·분쟁조정 등 공공지원에는 소홀해 주민간 갈등의 골만 깊어졌습니다.
저 김교흥은 시민과 함께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하나,현재 진행중이거나 계획중인 재개발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도시재개발사업의 환상에서 벗어나겠습니다. 싹 밀어버린 후 아파트만 짓는 원시적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최대한 살린 지역특화형 도시개발을 진행하겠습니다.
또 지역주민 전수조사, 전문가 심층조사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민·관공동책기구를 구성해 사업추진시기, 사업추진 방안 및 계획, 개발컨셉 등을 재조정하겠습니다.
둘, 공공재정 지원확대, 분쟁조정 기능강화 등 재개발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겠습니다.
구도심 지역에 필요한 각종 사회기반 시설과 세입자 정착시설의 설치에 사용할 공공재원을 '정비기금 및 특별회계'를 합해 연간 2,000억원씩 20년간 4조원을 조성하겠습니다.
또 인천시에 '도시재생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을 설치해 전문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시민들에게 재개발 사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분쟁 및 사업조정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셋, 순환재개발 방식 및 지분형주택의 도입, 세입자 재정착 시설에 대한 시 지원 의무화, 주거세입자 및 영업세입자 등에 대한 보상합리화 및 지원제도 마련 등을 통해 원주민의 재정착률을 높이겠습니다.
'지분형 주택'은 원주민과 공공(시, 공사 등)이 주택을 공동소유하는 제도이며, '순환재개발 방식'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전에 사업지구 인근지역에 '순환이주용 주택'을 마련해 주민이 이주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을 원거주지에 재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한편 주거세입자 및 영업세입자들의 재정착을 위해 소형평형 주택의 공급 확대, 세입자용 임대주택 평형의 다양화 및 차등임대료 제도 도입, 저리융자제공, 영업세입자에 대한 권리금 지급 및 휴업보상금의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겠습니다.
송도올인정책을 과감하게 시정하고, 구도심을 위한 교육·문화·교통인프라 구축에 집중투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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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업체 현황 |
종사자 현황 | |||||
|
전체 |
중소기업 |
대기업 |
전체 |
중소기업 |
대기업 | ||
|
인천 |
단위 |
145,441 |
145,359 |
82 |
621,589 |
571,928 |
49,661 |
|
백분율(%) |
100.0 |
99.9 |
0.1 |
100.0 |
92.0 |
8.0 | |
|
전국 |
단위 |
2,976,646 |
2,974,185 |
2,461 |
12,612,692 |
11,149,134 |
1,463,558 |
|
백분율(%) |
100.0 |
99.9 |
0.1 |
100.0 |
88.4 |
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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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0일 이명박 정부가 ‘300만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세우자, 인천시는 ‘2020년까지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겠다고 화답한 바 있습니다. 2010년 1월에는 2017년까지 무려 일자리 700만개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인천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지난해 10월 이래 1월까지 4개월 연속 전국 실업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에에 필요한 건 허황된 숫자놀음이 아닙니다.
인천의 경제현실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1월 금융중심지 유치가 무산된데 이어 첨단의료복합단지, 로봇진흥원 유치 등 초대형 국책사업의 사업권 확보에 잇달아 실패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와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더욱이 경인지방노동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8년간 인천을 떠나거나 폐업한 기업이 총 1,474개소에 달하는데다, 세종시 블랙홀에 빠져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인천을 떠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당초 안상수 시장이 대한민국과 인천을 먹여 살릴 것이라고 약속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장밋빛 미래와는 달리, 중앙정부조차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실패한 것으로 진단하고 대대적인 손질에 나설 태세입니다.
중앙정부는 인천을 무시하고, 있던 기업마저 인천을 떠나가고, 경제자유구역이 아파트 자유구역으로 변질된 채 잠자리로 변했는데 어떻게 일자리가 약속한대로 늘어날 수 있겠습니까?
저 김교흥은 2015년까지 10만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인천산업 활성화 및 인천기업 지키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위상 찾기, 새로운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10대 전략산업 및 1,000개 선도기업 육성 등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하나, 수도권 규제완화 및 대체입법을 추진해 떠나가는 인천기업을 지키고 인천산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공장총량제와 비싼 토지가격으로 인천을 떠나고 있는 인천의 기업을 지키겠습니다.
또 세종시 수정안에 따른 인천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천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명쾌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인천산업 활성화 및 인천기업이탈을 막기 위한 민관공동대책기구’를 구성하겠습니다.
셋, 제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새로운 산업구조 고도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의 개정을 추진해 '인천지방산업단지공사를' 설립하고,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및 저가임대형 산업용지공급, 장기임대 아파트형 공장을 공급하겠습니다.
넷, 10대 전략사업, 1,000개 선도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인천의 미래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물류산업, 자동차산업, 기계․금속산업,정보통신(IT), 바이오산업(BT),항공우주산업, 관광(레저, 스포츠)산업, 문화산업, 환경․에너지산업, 디자인 산업 등 10대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을 선정·육성하겠습니다.
또 분야별, 연도별로 1,000개 선도기업을 지정해 자금, 기술개발, 제품판매 및 수출, 기업애로 해소 및 경영 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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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재제일시대라고 하는 요즘, 인천시 차원의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인재육성대책은 매우 미흡한 실정입니다.
인천의 인재양성은 장학사업, 학사운영, 글로벌 체험 연수 등의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타 시도에 비해 한참이나 뒤처져 있습니다.
인천의 장학기금규모는 2009년 현재 60억원에 불과해, 200억원인 경기도장학재단, 144억원인 충북인재양성재단, 103억원인 전북인재양성재단, 98억원인 강원인재육성재단에 견줄 때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이 인천시는 2008년부터 매년 200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공수표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콘크리트 위주의 무리한 개발사업 때문일 것입니다.
저 김교흥은 인천판 ‘10만양병설’로,
인천(仁川)을 인재들의 천국, 인천(人天)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60억원 수준인 인천장학회의 장학기금규모를 2020년까지 2,000억원으로 확대하겠습니다.
현행, 270명 수준인 연간 장학금 수혜학생수를 1,000명선으로 늘리고, 10년간 해외연수 장학생을 1만명 선발해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겠습니다.
또, 인천시가 지금까지 마련못한 인천학사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재단법인 인천인재양성재단'을 신설해 10만 인재양성을 위한 10개년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이고 실현가능성있게 수립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행 '인천장학회육성등에관한조례' 등 관련법규를 재정비하고,10만 인재양성 프로젝트에 필요한 신규법규를 제정하겠습니다.
더이상 요란하지만 실속이 없는 '개발중심행정'과 '전시행정'은 중단돼야 합니다.
경제자유구역과 무수한 개발사업에도 불구하고 '전국 실업률 1위', '광역시중 경제성장률 꼴찌'의 오명을 자랑하는 인천 경제의 허약 체질을 회복하기위해서라도,
이제는 인천시 행정의 우선순위는 콘크리트 중심의 무분별한 개발사업에서 교육과 사람에 대한 집중투자로 바뀌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투자해야 경제가 튼튼해지고, 교육이 강해야 일자리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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