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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전의원을 처음 만난것은 17 국회의사당 복도에서다.
걸출한 풍체에 굵은 목소리가 호감을 주는 분이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김교흥의 숨은 매력을 찾을 수 있었다. 법안을 발의하고 국정현안에 거침없는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의 방향을 가르쳐주는 후배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는 사람은 많다. 그중에서 희망과 정의로운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귀한 사람이다. 김교흥이라는 사람이 말하는 세심하고 구체적인 인천과서구의 미래를  이 한권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도 무척 소중하고 기분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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